이번 포럼에는 SK텔레콤, KT, 누리텔레콤, 모다정보통신, 맥스포, KL-Net, CJ 대한통운, 에스원, 전자부품연구원,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등 33개사가 등 33개사가 창립회원으로 참여했다. 포럼 의장으로는 SK텔레콤의 이명근 기업사업 부문장이 선출됐다.
이명근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사물인터넷관련 ICT기술표준과 응용서비스별 표준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국제표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기술개발 협력기반 조성을 강화 ▲ 공공, 산업, 개인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발굴을 지원하고 회원간 정보 공유와 협력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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