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김순곤 엔터프라이즈 총괄 전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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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코리아, 국내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강화

[김관용기자] VM웨어 코리아(대표 유재성)가 2일 김순곤 전(前)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글로벌 디렉터를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전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터넷 비즈니스를 담당하다가 홍콩지사로 옮긴 김 전무는 아시아지역 네트워크 서비스 비즈니스를 총괄했으며 아시아 모바일 솔루션 센터 엔지니어링 디렉터를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미국 본사에서는 전략적 파트너십 담당, 한국 내 모바일 및 임베디드 OEM 비즈니스 총괄 디렉터 등을 역임했다.

김순곤 전무는 "서버 가상화에서의 전통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데이터센터 전체로 가상화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는 VM웨어는 현재 IT혁신의 최선두 기업 중 하나"라며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세일즈와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에게 VM웨어가 갖고 있는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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