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배기자]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공개했다.
이번 CI는 해외 시장을 염두에 둬 영문 표기를 기본으로 했으며 보안 기업으로서 안정감과 견고함을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젊고 역동적인 기업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선명하고 밝은 블루 컬러를 사용했으며 심볼에는 긍정과 에너지를 의미하는 오렌지 컬러를 추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보안 시장에서 브랜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만큼 향후 기업 경영 전반에 디자인 요소를 강화하는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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