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레리,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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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오일도 함께 선 봬

[정명화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라프레리는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크림'과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드라이 오일'을 출시한다.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은 고산 지대 식물들이 생존을 위해 스스로 아이스 크리스탈 베일로 자신을 감싸 보호하는 것에 영감을 얻은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콤플렉스' 방식을 적용한 제품이다.

먼저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크림'(50ml, 39만5천원)은 피부에 충분하고 강력한 수분 베일을 씌어주고 유해한 환경과 스트레스, 그리고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 피부 문제를 해결해준다.

가볍고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든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콤플렉스와 다양한 보습, 탄력 성분들로 인해 피부의 편안하고 온화한 생기를 더해준다.

'쎌루라 스위스 아이스 크리스탈 오일'(30ml, 39만5천원)은 단순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을 넘어 자연스러운 윤기와 건강한 생기가 솟아나게 하며 늘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차분하게 가라앉혀준다. 세럼을 바른 듯 촉촉하고 가볍게 스며들어 하루 종일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라프레리 신제품 2종은 오는 7일부터 각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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