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 부회장에 정상기 미래에셋운용 대표 선임

입력 2013.10.30 오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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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30일 2013년도 제2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 부회장으로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를 새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2013.10.30~2015.10.29)이다.

정 부회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대표이사를 거쳐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옛 자산운용협회 이사도 맡았었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