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공포영화 제작해 'U+NAVI'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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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참여형 인터랙티브 공포영화 '네비', 공식유튜브 채널서 공개

[정미하기자]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가 고객참여형 인터랙티브 공포영화 '네비'를 제작해 자사의 ‘U+NaviLTE’ 특장점 알리기에 나섰다고 27일 발표했다.

영화 '네비'는 LG유플러스가 자사의 ‘U+NaviLTE’ 특장점을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영화와 인터렉티브 게임을 접목해 기획된 것으로 직접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실제 영화 감독과 배우를 섭외해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들이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네비게이션 때문에 잘못된 길 안내로 길을 잃게 되어 무서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 에피소드들을 보여주고, ‘U+NaviLTE’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올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LG유플러스 e마케팅팀 김대영 팀장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영상 콘텐츠에 대한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 단순 이미지 방식의 온라인 콘텐츠가 아닌 흥미 있는 영상을 통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LG유플러스의 서비스를 인지할 수 있도록 ‘네비’를 제작했다"며 "향후 다양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 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네비'는 LG유플러스 공식유튜브 채널(‘www.youtube.com/lguplus)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미하기자 lot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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