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조이맥스의 모바일 게임 '윈드러너 포 카카오(for Kakao)'가 출시 하루 만에 앱스토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조이맥스가 급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 53분 현재 조이맥스는 전날보다 5.28%(1천400원) 올라 2만7천900원에 거래 중이다.
조이맥스의 링크투모로우에서 개발한 윈드러너는 지난 29일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만 하루가 채 되기도 전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전체 무료 인기 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조이맥스의 최대주주 위메이드도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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