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같은 스마트폰…용도는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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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기자] 국내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올해 국정 감사장에도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5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일부 위원들의 보좌관들은 자신이 보좌하는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스마트폰에 담기에 분주했다.

반면, 일부 위원들은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보내고 자료를 검색하기도 했다.

기재委 국감장에서 스마트폰 활용 행태를 카메라 렌즈를 통해 들여다 봤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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