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기자] 진화근 한화S&C 대표와 회사 임직원 50명은 24일 협력업체 대표단 15명과 함께 서울 중계동 백사마을을 찾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화S&C는 '풍요로운 사회, 따뜻한 희망 나눔'을 슬로건으로 매년 대한불교 조계종 학도암과 함께 저소득 가구를 찾아 쌀과 김장김치를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별히 2012년 한화S&C와 상생을 약속한 전문 파트너 협력사 대표 15명이 함께했다.
<사진설명> 진화근 한화S&C 대표(우측 두번째)와 학도암 주지 법보스님(가운데), 협력업체 대표 및 우원식 노원구 국회의원(좌측)이 한가위를 맞아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갖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