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美, 삼성-애플 배심원 평결 나왔다 입력 2012.08.25 오전 7:2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익현기자] 삼성과 애플 특허 소송을 담당한 배심원들의 평결이 나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 지역법원 공식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관련기사 美 "삼성, 애플 특허 침해" 평결 美법원 "삼성, 애플에 10.5억弗 배상하라"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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