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리기자] NHN은 9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4분기 일본 법인의 마케팅 비용을 2분기보다 늘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황인준 CFO는 "일본법인의 2분기 매출은 55억엔 수준"이라며 "연간 220억~230억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며, 마케팅 등 하반기에 전체적인 비용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리기자] NHN은 9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4분기 일본 법인의 마케팅 비용을 2분기보다 늘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황인준 CFO는 "일본법인의 2분기 매출은 55억엔 수준"이라며 "연간 220억~230억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며, 마케팅 등 하반기에 전체적인 비용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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