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야심적으로 선보인 넥서스7이 시장에서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디언, 테크크런치 등 여러 외신들에 따르면 16GB 모델은 완전 매진됐다고 하네요. 그러자 포브스는 넥서스7 태블릿이 아이패드보다 더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이유를 분석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당연한 기사이긴 하지만, 인포메이션위크는 넥서스7이 7인치 태블릿 전쟁을 불러 일으켰다는 기사를 실었네요. 그런데 가디언의 또 다른 기사는 뭔가요? 넥서스7에 뭔가 장애가 있는 모양인데요. 이런 변수가 어떻게 작용할 지 관심을 끕니다.
[애플] 구글의 넥서스7에 대항해 애플도 아이패드 미니를 선보인다는 소문이 돌고 있지요? 기가옴이 아이패드 미니가 애플의 수익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를 분석했습니다.
혹시 아이폰 구매를 놓고 고민하고 계신 분 없나요? 아이폰5 출시를 기다리자니 하 세월이고, 그렇다고 아이폰4S를 사자니 나중에 후회할까 겁나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기사를 실었네요. [애플 vs 구글 특허 소송] 미국에선 애플과 구글이 특허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애플과 모토로라의 특허 소송이지요. 최근 미국 항소법원이 양측의 맞제소를 모두 기각해버렸는데요, 그러자 두 회사가 전부 항소를 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트위터 공방]
미국에선 트위터 유료화를 놓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기가옴이 이런 공방을 잘 정리했습니다. [벤처 캐피털]
테크크런치는 최근 미국 벤처캐피털들의 동향을 정리했네요. 요지는 양보다는 질이란 얘기입니다. [코닥 특허 소송] 코닥이 애플, RIM 등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 소송에서 패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스팸 진원지 폐쇄] 지난 주 스팸 진원지 중 하나로 꼽히는 그룸이란 봇넷이 전격 폐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덕분에 전 세계에서 유통되는 스팸량이 절반 가량 줄어들 것이란 전망도 내놓고 있을 정도입니다. 리드라이트웹이 그룸을 어떤 방식으로 폐쇄했는지 정리해주고 있네요. [루퍼트 머독]
머독이 정말로 신문 사업에선 서서히 손을 때려는 걸까요?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루퍼트 머독이 최근 신문사업 부문 이사직에서 물러났다고 합니다. [부활 꿈꾸는 마이스페이스] 한 때 잘 나가던 마이스페이스. 부활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더버지에 따르면 올 연말쯤 새롭게 선보일 것 같다고 하네요. [뉴요커 표지] 비즈니스인사이더에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냥 사진 한 장입니다. 뉴요커 지 표지인데요, 이게 상당히 의미 심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 표지 사진에 공감할 것 같네요. [인기 동영상] 지난 주 인기를 끈 동영상입니다.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직접 한 번 보세요. 허벅지 튼실한 여자 육상 선수의 유쾌한 몸풀기입니다. /아이뉴스24 글로벌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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