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양한 기기에서 콘텐츠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N스크린 서비스 플랫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MS가 공개한 X박스 스마트 글래스는 TV와 휴대폰, 태블릿PC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버지, 더넥스트웹, CNN 등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당연히 이 같은 행보는 거실을 둘러싼 N스크린 경쟁과 상통하는 측면이 있습니다. 포브스가 이런 부분을 잘 짚어줬네요. [애플] |
애플을 둘러싼 루머는 끊이지가 않는군요. 이번엔 iOS6부터는 아이패드에서도 시리를 지원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나이투파이브맥, PC매거진 등이 이런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PC매거진은 또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차기 모델이 9월 경에 출시될 것이란 루머도 전해주고 있네요. 나노심 경쟁이 치열하게 붙었었는데요. 애플이 승리한 것 같다고 합니다. 더버지가 보도했습니다.
[갤럭시S3 vs 아이폰4S] 갤럭시S3와 아이폰4S 중 어떤 게 더 충격에 잘 견딜까요? 매셔블이 두 제품을 직접 비교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동영상 한번 보세요. 재밌습니다. 뉴스팩터는 갤럭시S3가 미국 주요 통신사에서 모두 출시된다고 보도했습니다. [구글]
구글이 미보란 온라인 채팅업체를 인수했습니다. 매셔블 등이 보도했구요. 기가옴은 미보 인수는 구글 플러스 강화를 위한 것이란 점을 제목에 분명히 나타냈습니다. 그러자 비즈니스인사이더는 뉴욕에 있는 미보 사무실을 취재했네요. 구글과 합병 이후 대량 해고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13세 연령 제한을 철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매셔블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그러자 씨넷이 그 이유를 파고들었습니다. 페이스북이 어린이가 필요한 이유는 뭘까요? 테크크런치는 페이스북이 모바일 뉴스피드 리디자인 한 것을 웹에도 적용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CNN머니는 페이스북 이후 IPO 시장이 얼어붙었다는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트위터] 트위터 실시간 검색어 추이를 연구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인기 검색어 순위가 상당히 빨리 바뀐다고 합니다. 기가옴, 서치엔진랜드 등이 이 소식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트위터 공동 창업자가 책을 쓴다고 합니다. 제목은 작은 새가 내게 말해준 것. 2014년 출간 예정이라고 하네요.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넷플릭스] |
넷플릭스가 자체 CDN을 내놨다고 테크크런치가 보도했습니다. [야후] 야후 CEO 자리가 지금 공석이지요? CEO 물색 팀에 스펜서 스튜어트란 사람을 영입했다고 합니다. [오라클] 구글과 자바 특허권 전쟁을 벌인 오라클을 가볍게 타이르는 글이 실렸네요. 와이어드 기사입니다. [스팸 지도] 지도를 결합한 깔끔한 보도. 비즈니스위크가 선보인 미국 텍스트 메시지 스팸 지도 한번 참고해보세요. [SSD] 아스테크니카가 SSD 혁명을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그루폰]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소설이 한 때 인기를 끈 적 있죠? 요즘 그루폰 상황이 딱 그렇습니다. 주가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인스타페이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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