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산에 '미니 로드스터' 떴다!

입력 2012.04.24 오후 1:51 수정 2012.04.24 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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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기자] BMW그룹 코리아가 24일 남산 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미니(MINI)의 6번째 모델이자, 미니 최초의 2인승 개폐형 모델인 미니 로드스터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

<김효준(오른쪽) 대표와 케이 지글러 부사장(왼쪽)이 전승원 BMW그룹 코리아 미니 담당 이사를 부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케이 지글러 BMW그룹 미니 총괄 수석 부사장,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대표와 임직원, 자동차 기자단 100여명이 참석했다.

<물에 빠진 전 이사(가운데)가 김 대표, 지글러 부사장과 즐겁게 웃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니 라인업이 총 출동, 스파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최근 선보인 미니 컨버터블 수륙 양용차를 떠오르게 하는 미니 아쿠아. 미니 아쿠아는 매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이처럼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