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비공개 테스트에 당첨되지 않은 이용자들도 엑스엘게임즈와 제휴한 PC방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 12월부터 총 8천여명이 참가하는 규모로 4차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80일 동안 매주 화요일을 제외하고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매일 7시간 동안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엑스엘게임즈 김용곤 이사는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아키에이지'의 주요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PC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한 이용자들이 '아키에이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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