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기자] 겟엠(대표 한규웅)은 21일 갤럭시S2 전용 다이어리형 '아이루' 가죽케이스 및 슬림형 '아이루' 가죽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부드럽고 쿠션감이 있는 안감을 사용해 갤럭시S2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잔기스를 방지해준다.
색상은 블랙, 그린, 오랜지, 핑크, 퍼플 등 5가지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다이어리형이 3만9천원, 슬림형은 3만1천원이다.
한규웅 겟엠 대표는 "신제품 '아이루' 가죽케이스는 고급 소재를 사용해 심플하고 슬림하게 제작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죽케이스를 출시해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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