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웅서기자] 한국오키시스템즈(대표 유동준)는 9월 한달 동안 C300 및 C500 시리즈를 구입한 고객 전원에 무상 사후관리 1년 연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을맞이 고객만족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오키의 A4 컬러프린터 제품군인 C310dn, C330dn, C510dn, C530dn 등 4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행사로 인해 9월에 해당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오키 고객서비스 사이트인 오키케어에 등록 후 기존 1년간 제공됐던 무상보증 서비스를 2년 동안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와 별도로 오키의 모든 제품을 9월에 신규 등록한 고객에게는 1만원권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한국오키시스템즈 영업·마케팅 총괄 오태수 본부장은 "IT 제품 수요가 많은 하반기를 맞아 새로 프린터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이 행사를 기획했다"며 "오키의 뛰어난 인쇄품질을 고장이나 유지보수 걱정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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