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코리아(대표 변진석)는 시각 효과, 편집 마무리 등 창작물의 마무리 작업용 소프트웨어인 오토데스크 플레임 2011(Autodesk Flame 2011), 오토데스크 플레어 2011 (Autodesk Flare 2011), 맥 OS X용 오토데스크 스모크 2011 (Autodesk Smoke software for Mac OS X), 오토데스크 러스터 2011 (Autodesk luster 2011)을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오토데스크의 크리에이티브 마무리 작업용 제품들은 '아바타', '허트로커', '셔터 아일랜드'와 같은 영화를 비롯해 인기 TV시리즈, TV 광고 등 다방면에 사용된 바 있다.
변진석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는 "경쟁이 치열하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존재하는 영화 및 TV 제작 분야에서 오토데스크의 마무리 작업용 소프트웨어 2011 버전 신제품들은 고객들의 작품을 다른 작품들에 비해 더욱 돋보이게 하고, 중독성있는 독특한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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