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포켓 나이츠' 출시 나흘만에 구글 '인기 1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일본 앱스토어에서도…간편하고 빠른 게임성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웹젠은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뮤: 포켓 나이츠(이하 포켓 나이츠)'가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웹젠]
[사진=웹젠]

게임은 출시 나흘만인 전날(21일) 한국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해 이날까지 유지 중이다.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포켓 나이츠는 원작 '뮤(MU)'의 귀여운 SD 캐릭터와 간편하고 빠른 속도의 게임성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흑기사, 요정, 마검사, 흑마법사로 구성된 전직 시스템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원작의 던전 콘텐츠가 기존 팬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게임은 끊임없이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토벌한 스테이지를 자동으로 탐색하는 탐험 콘텐츠로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마을 콘텐츠에서는 다른 게임 회원과 교류하며 커뮤니티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장비 강화, 전직 등 MMORPG 요소로 몰입감을 더했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웹젠 '뮤: 포켓 나이츠' 출시 나흘만에 구글 '인기 1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