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PC 이용자 견조…지급수수료 감소될 것"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권영식 대표 "대부분 신작 PC로 동시 론칭한 영향"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3일 진행된 2024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024년부터 지급수수료가 감소된 원인은 앱수수료 비중이 낮아졌기 때문"이라며 "넷마블은 대부분의 신작을 PC로 동시 론칭했고 PC 이용자들이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급수수료는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컨콜] 넷마블 "PC 이용자 견조…지급수수료 감소될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AI·반도체 패권경쟁 TIMELIN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4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카카오의 AI 사업 방향 및 현황 발표하는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