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미니게임천국', 학원 교사 300명에게 커피트럭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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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벤티' 콜라보 일환으로 이용자 사연 접수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캐주얼 게임 '미니게임천국'이 이용자에게 커피차를 선물하고 따뜻한 음료와 마음을 전했다.

컴투스는 지난 10월 말부터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와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하고 '직장인 대항전'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했다. 협업의 일환으로 이달 초 사연을 응모해 커피 트럭을 보내는 이벤트를 진행해 일상 속 커피 한 잔이 절실했던 순간에 대한 에피소드를 접수했다.

[사진=컴투스]
[사진=컴투스]

이벤트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응모됐으며 그 중 컴투스는 강의 준비에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커피라며, 기말고사와 입시 시즌을 맞아 바쁜 동료 교사들과 커피를 나눠 마시고 힘을 내고 싶다는 대전 소재 학원 교사의 사연을 선정했다. 이후 300여명의 학원 교사들에게 커피 트럭을 선사했다.

사연자는 "강의 틈틈이 동료 교사들과 미니게임천국을 즐기며 힐링하고 있다"며 "바쁜 입시철에 맛있는 커피 선물을 받게 돼 힘이 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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