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신작 모바일 게임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사전 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빛의 계승자' IP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전략 RPG다. 빛과 어둠이 대립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에 색다른 재미 요소를 가미했다. 특히 여러 세력 간의 전투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하고 캐릭터마다 개성 있는 비주얼을 정교하게 표현했다.
회사 측은 사전 예약자 100만명 달성을 기념해 게임 출시 후 '특수 소환석 상자'와 '소환석 파편', '골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예약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에픽 등급의 캐릭터 '테레지아'도 제공한다.
한편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손잡고 선보이는 신작이다. 지난달 캐나다와 인도네시아 구글 플레이를 통해 먼저 선보였으며, 다음달 글로벌 전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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