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그라비티가 8일부터 신작 '라그나로크V: 부활' 국내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
라그나로크V: 부활은 그라비티가 2023년 하반기에 선보이는 '라그나로크 심포니'의 첫 번째 타이틀로 '라그나로크 발키리의 반란'의 정식 후속 멀티플랫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PC·모바일 멀티플랫폼으로 출시된다.
라그나로크V: 부활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스토리, 용병·펫 시스템, 대규모 파티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한 점이 특징이다. 라그나로크V: 부활은 그라비티의 자회사인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에서 개발해 그라비티에서 퍼블리싱을 진행한다.
이번 사전 등록은 8일 오전 11시부터 17일 오전 11시까지 라그나로크V: 부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CBT 사전 등록에 참가한 이용자 전원에게 포링 펫, 루비, 제니 등을 지급하는 사전 등록 이벤트로 원활한 CBT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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