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서브컬처 수집형 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의 사전예약을 12일 진행한다.
라그나돌은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정통 서브컬처 게임이다. 요괴들의 편에서 평화로운 '환요계'에 침공한 인간에게 맞선다는 스토리와 화려한 연출이 특징이다.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전예약은 라그나돌 브랜드 홈페이지와 구글,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 카카오톡 전용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한 회원에게는 출시 후 '캐릭터 뽑기권'과 주요 게임 재화 '무료 환요석' 등의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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