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가상자산 전송, 결제, 수탁 기술 제공 기업 파이어블록스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파이어블록스는 2018년 설립 이후 블록체인 기반 신상품 제작과 일상적인 가상자산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 회사의 클라이언트는 자산 보관을 위해 파이어블록스의 MPC(다자간 연산), HSMs(하드웨어 보안 모듈)를 포함한 보안 기술과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파이어블록스의 솔루션을 통해 위믹스 자산 관리 프로세스의 효율과 보안성을 개선하고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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