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그라비티가 국내 첫 라그나로크 음악회 '라그나로크 디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약 1천여 좌석 규모에서 약 120분간 총 26곡을 선보였다. 연주는 플래직 게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맡았다. 대형 스크린에선 음악에 맞춰 라그나로크 온라인 영상이 상영됐다.
이날 그라비티는 1층 로비에 라그나로크 디 오케스트라 콘서트 포토존과 라그나로크 굿즈 제품 36종을 판매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공연 티켓 소지자에게는 라그나로크 시리즈 6종 게임 레어 아이템이 든 쿠폰 카드와 엔젤링 모찌 인형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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