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코웨이, 10분간 전체 소등…'지구의 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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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타워, 에너지효율 1+등급·친환경건축물 본상 수상 건물

 [사진=넷마블]
[사진=넷마블]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계열사 코웨이(대표:서장원)와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한 소등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올해가 53주년으로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 대표적인 이벤트다. 정부와 지자체 청사, 공공기관 및 기업이 건물의 내외부 조명을 소등하는 등 적극적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넷마블과 코웨이는 이날 저녁 8시부터 10분간 신사옥 본관 및 외부 조명을 전체 소등했다.

2021년 완공한 넷마블과 코웨이의 신사옥 G타워는 에너지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과 2022년에 대한민국 환경대상 친환경건축물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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