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의 플랫폼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NFT 마켓플레이스 '엑스플래닛(X-PLANET)'이 디지털 아트 NFT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는 이달 14일(주말 제외)까지 강남구에 위치한 NFT 복합 지원 공간 '코리아 NFT 센터(센터장 박종미)'에서 열린다.
앞서 엑스플래닛은 코리아 NFT 센터, 한국NFT콘텐츠협회 등과 행사 운영, 디지털 아트 NFT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엑스플래닛은 지난달 첫 전시회를 마쳤다.
컴투스홀딩스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디지털 아트 등 다양한 영역의 상품들을 선보여 온 엑스플래닛은 리브랜딩과 함께 휴대폰 소액 결제 등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NFT 라인업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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