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3월 급여로 2만7천638.8천954 위믹스를 매수했다. 이번 매입은 13번째로 장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 및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위믹스팀은 장현국 대표가 지난해 4월부터 급여로 매입한 위믹스 보유현황도 공개했다. 2월말 기준 보유하고 있는 22만8천362.9천52 위믹스 중 10만위믹스는 '위믹스 3.0' 생태계 참여를 위해 '위믹스 월렛'으로 이동했다.
코인원 거래소에 보유하고 있는 위믹스는 올해 3월 급여로 매입한 2만7천638.8천954 위믹스를 포함(수수료 제외)해 총 15만6천1.7천6 위믹스다. 이외에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급여로 매입한 위믹스는 지닥(GDAC) 거래소 지갑에 보유하고 있다. 규모는 19만80위믹스다.
이에따라 장현국 대표는 지금까지 7억1천513만1천914원으로 총 44만6천81.8천6위믹스를 매입했다. 위믹스팀은 지속해서 장현국 대표의 위믹스 매입에 대해 공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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