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게임베리스튜디오(대표 김성현)는 4월말 국내 론칭을 앞둔 모바일 게임 '헌터 키우기' 사전예약을 13일 시작했다.
헌터 키우기는 과거, 현대, 무림, 이세계 등 4가지 시공간을 오갈 수 있으며 전직과 성장시스템 등 다양한 던전 콘텐츠가 탑재된 방치형 RPG다. 정식 출시에 앞서 4월초 글로벌 소프트론칭될 예정이다.
한편 게임베리스튜디오는 에임드(대표 임형철)의 자회사다. 헌터 키우기를 시작으로 방치형 RPG 2종과 타이쿤 게임까지 총 4개의 신작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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