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올해 2월 월급도 위믹스 매입에 사용했다.
24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이날 장현국 대표는 2023년 2월 급여로 위메이드의 암호화폐 위믹스 1만5천669개를 매수했다.
이는 장 대표의 12번째 위믹스 매입이다. 그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과 급여로 위믹스를 매입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로써 현재까지 장 대표가 6억6천273만5천170원으로 총 41만8천442개 이상의 위믹스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장현국 대표는 책임경영 차원에서 위믹스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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