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5일 진행된 2022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리오프닝하는 새로운 중국의 기회를 최대한 레버리지할 계획"이라면서 "조만간 싱가포르 중재 판결이 확정될 것이고 미르4, 미르M의 중국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IP가 중요한 중국 시장의 특성을 감안할 때 확고한 미르 IP 게임은 큰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퍼블리싱 계약 체결, 판호 발급, 서비스 일정 등을 올해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