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NPC 자연스런 연출에 집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허진영 대표 "싱글플레이로 출시, 추후 멀티플레이 도입"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14일 진행된 2022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년 기간 사이에 그래픽 기술은 또 한번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더 높은 품질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싱글 플레이 게임인 만큼 모든 NPC들의 연출이나 움직임을 자연스레 만들수 있도록 완성도 높이는데 포커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붉은사막은 앞서 말한 것처럼 싱글플레이로 출시되며 추후 멀티플레이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시 초기에는 패키지 수익이 발생하나 향후 멀티플레이 도입에 따른 추가 매출이 예상된다"며 "붉은사막은 탄탄한 내러티브와 시각적 효과, 광대한 오픈월드를 갖춘 트리플A 게임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컨콜] 펄어비스 "'붉은사막', NPC 자연스런 연출에 집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