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소환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 글로벌 출시에 앞서 오는 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 2023'에 참가한다.
컴투스는 작품 배경인 라힐 왕국의 모습을 옮겨 무대를 구성하고, 크로니클의 주요 던전 중 하나인 '잊혀진 대지 신전'을 미리 플레이해볼 수 있도록 시연대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만의 유명인들과 함께 크로니클의 게임성, 콘텐츠를 알린다. 대만 현지 모델로 선정된 치어리더 '준준'이 직접 행사장에 등장할 예정이며 현지 인플루언서 9인이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4일에는 이은진 총괄 PD, 송수진 원화가 등 크로니클 개발진이 부스에 방문해 이용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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