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신작 '데드사이드클럽' 시네마틱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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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키아트 공개, 채널 리뉴얼 진행…1분기 출시 목표

데드사이드클럽 신규 키아트 [사진=데브시스터즈]
데드사이드클럽 신규 키아트 [사진=데브시스터즈]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가 신작 데드사이드클럽(Dead Cide Club)의 공식 시네마틱 영상을 31일 공개했다.

데드사이드클럽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이번 영상은 복수심을 품은 듯한 여성이 코인으로 몬스터들의 배를 채우는 장면으로 시작돼 7개 카르텔의 주요 캐릭터가 몬스터들이 가득한 도심 속 건물에서 생존게임을 벌이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영상에서는 게임 속 등장하는 각종 무기를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데브시스터즈 개발 자회사 프레스에이(대표 정혁)에서 개발 중인 데드사이드클럽은 도심을 배경으로 밀폐된 실내 전장에서 7개의 카르텔이 혈투를 벌이는 사이드 스크롤 온라인 슈팅 게임이다. 지난해 상반기 두 차례의 테스트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올해 1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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