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이호대)는 '애니팡' 시리즈의 홍보모델 임영웅의 TV 광고 촬영장과 임영웅의 소감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22일 공개했다.
이달 초 공개한 화보 촬영 메이킹 필름에 이어 공개된 TV 광고 메이킹 영상은 임영웅의 촬영 현장 이야기와 홍보모델로 활동하는 임영웅의 소감으로 구성됐다. 4분 가량의 이번 영상은 대표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를 배경으로 세트장을 둘러보고 애니팡 시리즈를 플레이하며 리허설을 하는 임영웅과 제작진,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임영웅은 애니팡 시리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 대해 "전 국민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있는 시리즈이기에 게임업계에서의 첫 모델 활동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애니팡 시리즈에 대한 자신의 추억과 감상을 이야기한 임영웅은 "행복을 전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임영웅을 지켜봐 달라"며 "애니팡 시리즈도 많이 사랑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건넸다.
우경훈 위메이드플레이 마케팅팀장은 "애니팡2부터 4까지 각 시리즈의 개발팀 모두 '애니팡 페스타'의 즐거움을 위한 분주한 개발과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며 "국민가수 임영웅과 국민게임 애니팡 시리즈가 진행하는 애니팡 페스타의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