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W' 1주년 기념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 28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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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에서 생방송…'리니지W' 최초 오리지널 클래스 공개

[사진=엔씨소프트]
[사진=엔씨소프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리니지W' 1주년 특집 생방송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Director's Talk in Taiwan)'을 28일 오후 8시(한국 기준) 진행한다.

디렉터스 토크 인 타이완은 리니지W의 주요 개발진이 약속한 글로벌 이용자와의 소통 방송이다. 대만 타이페이 현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이성구 리니지IP본부장, 강정수 사업실장, 최홍영 개발실장이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방송에서 1주년 업데이트 콘텐츠인 ▲리니지W 최초의 오리지널 클래스 ▲신규 영지 '오렌'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한다. 1주년 기념으로 혜택이 보다 강화된 'TJ's 골든 쿠폰'과 리니지W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도 밝힐 계획이다. 리니지W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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