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DB금융투자는 VVIP 전용 프리미엄 금융서비스 공간인 'DB Alpha+ Club(DB알파플러스클럽)'을 개점했다고 6일 밝혔다.
DB금융투자에 따르면 Alpha+는 VIP고객의 더 높은 수익률을, Club은 공동체를 의미한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DB금융센터 27층에 위치한 DB Alpha+ Club은 단편적인 상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고액자산가 맞춤형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티뷰와 고품격 인테리어로 VVIP만을 위한 대형 라운지, 다양한 고객 상담실 등도 갖추고 있다.
서경훈 DB Alpha+ Club 센터장은 "전문PB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또한 세무·부동산 등 종합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VVIP고객의 동반자로서 고객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이끌겠다"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