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레벨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한 '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예약자가 250만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발표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예약은 지난 9월 7일 시작됐으며 약 한달 만에 이같은 수치를 달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자 250만명 돌파에 따라 신청자 전원에게 정식 출시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쥬얼과 SR 캐릭터 '에테르'를 선물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자 300만명 달성시 SSR 캐릭터 '디젤'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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