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23 KBO 신인 드래프트' 떨리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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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2023 KBO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선수들이 자리에 착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는 1차 지명 폐지와 함께 전면 드래프트로 진행되며, 1라운드부터 11라운드까지 이뤄진다. 또 4년제(3년제 포함) 대학교 2학년 선수도 참가할 수 있는 얼리드래프트 제도가 첫 시행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793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359명(얼리드래프트 59명 포함),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3명 등 총 1165명이다.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2023 KBO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선수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1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2023 KBO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선수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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