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동래금융센터 이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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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주식, 퇴직 연금 등 자산관리서비스 제공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동래지점, 금정지점을 동래금융센터로 확장 이전 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동래지점, 금정지점을 동래금융센터로 확장 이전 한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동래지점, 금정지점을 동래금융센터로 확장 이전 한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동래금융센터는 동래금융센터WM1지점, 동래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해 국내주식, 해외주식, 퇴직연금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동래금융센터는 보다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넓은 고객 상담실을 마련하고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동래금융센터의 주소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18 세종빌딩 2층이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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