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고정삼 기자] 대신증권이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라이브 세미나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분석한 하반기 증시 전망과 장단기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반등 이후 주목해야할 변수' 라이브 세미나를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한다.
이 세미나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이 팀장은 물가변동 추이와 퉁화정책 전망에 따른 국내 증시를 진단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증시 기술적 반등의 변곡점을 예측하고, 장단기 대응전략과 추천업종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여는 대신증권, 크레온 온라인 거래매체(HTS·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문자 메세지로 제공된다.
정경엽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국내 증시 투자전략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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