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는 '대항해시대 오리진' 출시 하루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게임을 미리 설치하고 싶은 이용자는 라인게임즈 PC 플랫폼 플로어(FLOOR)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정식 출시는 23일 오전 10시다.
모티프(대표 이득규)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 개발한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대항해시대 시리즈 30주년을 기념하는 오픈월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대항해시대2', '대항해시대 외전'을 기반으로 언리얼엔진4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으로 고증을 거쳐 16세기 주요 항구와 함선을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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