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진행된 2022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TL의 전략적인 해외 진출에 대해 가장 좋은 타이밍과 가장 좋은 파트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TL의 해외 성공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했던 방식보다는 성공을 위해 내외부에 가용한 협력과 시너지를 일으킬 방안을 전략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현재는 2023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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