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진행된 2022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크래프톤과 독립스튜디오에서 15개 정도의 타이틀을 인큐베이팅하고 있다. 이중에는 마일스톤 리뷰를 통과 못 할 작품도 있고 충분히 잘 만들어서 시장에 출시까지 되는 작품도 있을 것"이라며 "내부적으로 용인하는 퀄리티까지 온 작품에 대해서만 출시와 관련해 효과적인 타임라인에 따라 인게임 영상이나 트레일러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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