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마일게이트스토브(대표 한영운)는 프랑스 게임사 플레이윙(대표 쥘리앙 푸르니알)가 개발한 PC 온라인 슈팅 대전 게임 '센추리: 에이지 오브 애쉬즈(이하 센추리)'의 PC방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하고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PC방 프리미엄 혜택은 전국 스마일게이트 PC방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PC방에서 최초 접속 시 윈드가드 영웅급 드래곤과 희귀 플레이어 아이콘을 비롯해 경험치 부스터 3일, 주화 2천개, 젬 600개 등을 지급한다.
또한 스마일게이트 PC방에서 센추리를 즐기는 이용자들에게는 플레이 시 '주화 6% 추가 획득'과 총 6개의 일일미션 클리어 시 '보상 주화 200% 획득' 등의 추가 혜택도 부여된다.
지난달 론칭된 센추리는 이용자가 게임 내 용기사로 변해 용을 타고 상대 이용자들과 전투를 치르는 슈팅 대전 게임이다. 머라우더, 윈드가드, 팬텀 등 3가지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규 클래스는 지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다.
한영운 스마일게이트스토브 대표는 "센추리가 론칭된 뒤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게임성과 품질에 놀랐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스마일게이트 PC방을 통해 센추리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 앞으로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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