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서 화물차-버스 접촉사고 발생… 6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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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3일 오후 5시 19분께 충북 영동군 심천면 한 도로에서 버스와 1t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오후 5시19분께 충북 영동군 심천면 한 도로에서 버스와 1t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3일 오후 5시19분께 충북 영동군 심천면 한 도로에서 버스와 1t 화물차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사진=영동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7명 가운데 6명(중상 1명·중경상 1명·4명 경상)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버스에는 기사 포함,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5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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