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의 사전 테스트를 오는 22일 24시까지 4일간 진행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기기와 PC 버전을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며 구글 및 애플·페이스북·카카오 계정을 사용해 로그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테스트에서 전략과 전술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8방향 그리드 전투와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 ▲독특한 성장 시스템 만다라 ▲강력한 힘의 근원 화신 ▲대규모 전투 수라대전과 문파대전 등 미르M의 핵심 콘텐츠를 선보였다.
또한 사전 테스트에 참여하고 23일까지 설문에 응한 이용자에게는 특별 아이템 패키지인 '대륙의 개척자'를 선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게임 내 핵심 요소의 이해를 돕기 위한 에피소드 형태 신규 영상 '장인 편'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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