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왼쪽 두번째)이 21일 오후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일환으로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첫번째), 최정우 회장(왼쪽 세번째) 김학동 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왼쪽 두번째)이 21일 오후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일환으로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첫번째), 최정우 회장(왼쪽 세번째) 김학동 부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오후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일환으로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오후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일환으로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쇳물이 생산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 듣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오후 '약속과 민생의 행보' 일환으로 전남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제1고로(용광로) 앞에서 보호 안경을 통해 쇳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인수위사진기자단]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