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쏘카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10월 설립된 쏘카는 카셰어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 에스오큐알아이 등 8인이 지분 40.11%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은 2천850억원, 영업손실 84억원을 기록했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쏘카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1년 10월 설립된 쏘카는 카셰어링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 에스오큐알아이 등 8인이 지분 40.11%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은 2천850억원, 영업손실 8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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